즐겨찾기 추가 2026.10.06(화) 21:15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여수 오충사‧이순신 자당 기거지 “전라남도 지정문화재 됐다”

오충사, 정대수 비, 이순신 자당기거지 3곳
전라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제295호)로 지정 고시

2021-08-07(토) 11:07
사진= 여수시 웅천동에 위치한 오충사(5일 전라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제295호)로 지정 고시)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여수 오충사와 이순신 자당 기거지」가 전라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제295호)로 지정 고시됐다고 6일 밝혔다.

여수시 웅천동에 위치한 「여수 오충사와 이순신 자당 기거지」는 2013년부터 시 지정 문화유산으로 관리되어 오다, 전라남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5일 전라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 고시됐다.

이번에 지정 고시된 문화재는 여수 오충사 관련 유적으로 오충사, 정대수 비, 이순신 자당기거지 3곳이 하나의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사진=여수시 웅천동에 위치한 이순신 자당 기거지 (5일 전라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제295호)로 지정 고시)

<오충사>는 1847년 가곡사로 설립한 뒤 1868년 훼철되었고, 1923년 현 위치에 오충사(정면 3칸, 측면 1칸)로 재건립하여 충무공 이순신, 정철, 정린, 정춘, 정대수 등 다섯 충신을 배향한 호국 유적이다.

<정대수 비>는 정대수 장군의 임진왜란·정유재란 참전 행적을 기록한 금석문 자료로 영의정 홍순목이 비문을 지어 1881년 세운 비석으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순신 장군의 어머니와 가솔들이 창원정씨 집안의 도움을 받아 약 4년간 피난 생활을 했던 <이순신 자당 기거지>는 이순신의 지극한 효심을 알 수 있는 역사유적으로 문화재로서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2019년부터 전라남도 문화재지정을 위해 창원정씨 월천공파 문중과 함께 노력해왔다”면서, “시 지정문화유산 제1호 ‘이충무공 어머니 사시던 곳’과 제2호 ‘오충사’가 동시에 전라남도 문화재자료로 승격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보존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김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