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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민체력인증센터 방역 현장 점검

2021-08-20(금) 13:35
[신동아방송=안은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김정배 제2차관은 8월 19일(목) 오후 4시 40분,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있는 ‘국민체력100 송파체력인증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정배 차관은 먼저 송파체력인증센터의 ▲ 출입자 발열 확인 및 유증상자 출입 제한 여부, ▲ 출입자 명부 관리, ▲ 공동 사용 물품에 대한 소독, ▲ 체력 측정 인원 제한 및 동선 분리 현황, ▲ 시설 환기 등 방역수칙 이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그동안 코로나 확산 방지와 방역에 힘써 준 운영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국민체력인증센터는 국민체력인증사업(국민체력100)의 일환으로 국민들에게 연령별 체력 측정 및 체력 인증 서비스, 맞춤형 운동처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곳으로, 2011년 4개 센터로 시작하여 현재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직영센터 4개소와 지자체 운영센터 71개소 등 총 7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화상운동상담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시간 온라인 체력증진교실을 운영하는 등 비대면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출장전담반 서비스를 통해, 학교, 노인복지관 등 체력 측정 수요가 있는 곳에 방문하여 맞춤형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국민체력인증센터의 프로그램들은 국민체력100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배 차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제한되면서 국민들이 체력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국민체력인증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안은경 기자 eunk118@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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