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6(화) 21:15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여수해경, 고흥 거금도 해안가 고립자 2명 구조

- 고흥 거금도 산길 하산 중 길을 잃어 해안가 고립, 인명피해 없어 -

2021-08-31(화) 11:59
사진=거금도해안가 고립자 위치확인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해양경찰서는 “고흥 거금도 야산에서 남성 2명이 생물자원 연구를 수행하던 중 길을 잃어 해안가에 고립됐다 건강상태 이상없이 구조됐다”고 31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9시 23분께 고흥군 금산면 거금도 북방 인근 해안가에서 생물자원 연구용역을 수행하던 A씨(67세)와 B씨(57세)가 산을 내려오던 중 야간으로 방향감각을 상실하여 해안가에 고립됐다.

B씨가 산속에서 A씨 보이지 않자 112상황실에 신고접수 됐으며, 경찰은 해안가 절벽에 해상추락 가능성이 있어 합동 대응에 나섰다.


해경은 신고접수 후 경비함정 및 구조대를 급파하여 사고 주변 정밀수색 41분 만에 고립자 불빛을 발견하였으나 저수심으로 연안구조정 접근 곤란하여 구조대 2명이 구조보드를 이용 직접 입수하여 약 250m 거리를 헤엄쳐 고립자를 구조했다.

또한 신고자 B씨도 A씨를 찾기 위해 나섰다가 해안가에 고립되었으나 해경구조대에 의해 10여 분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이들 고립자 2명은 건강상태 이상없이 인근항에 도착하여 병원이송 원하지 않아 귀가 조처됐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도서 지역 야간 산행은 매우 위험할 수 있어 등산객 들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며, “해경은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김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