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6(화) 21:15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구례군, 석주관 칠의사 추모 제례 봉행

의병들의 혼이 살아있는 구례 석주관 칠의사에서 애국충절 제향 열려

2021-10-18(월) 12:43
사진=구례군청, 칠의사 추모
[신동아방송=윤성주 기자] 구례군 석주관 칠의사에서 정유재란 때 목숨을 바쳐 싸운 의‧승병을 기리기 위한 제향이 지난 16일 열렸다.

칠의사는 정유재란(1597년) 때 순절한 칠의사(七義士) 왕득인, 왕의성, 이정익, 한호성, 양응록, 고정철, 오종과 당시 구례현감 이원춘을 모신 묘(석주관성 칠의사 묘)와 마주보고 있다.

칠의사에는 목숨을 바쳐가며 마지막 애국충절을 지킨 수많은 의‧승병의 넋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매년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그 뜻을 기리고자 음력 9월 중정일에 칠의사 원중회를 중심으로 제향이 열리고 있다.

이번 추모제에는 초헌관에 김순호 구례군수가 맡아 봉향을 올렸으며, 제향일을 잊지 않고 모인 많은 후손들도 함께 봉향을 올렸다.

구례의 석주관성은 고려 말기에 설치된 진이다.

적은 수의 병력으로도 대군을 막아낼 수 있는 천혜의 요충지이기에 정유재란(1597년) 당시 이 석주관성은 대규모 공격을 무참히 받아낼 수밖에 없었다.

이 공격을 막아내고 우리 고장을 지키기 위해 죽음의 공포를 무릅쓰면서도 구례의 의·승병들이 일어났다.

칠의사, 이곳에서 우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싸운 의로움과 충절을 다시 한 번 되새겨야 할 것이다.
윤성주 기자 tjdwn15632@naver.com
        윤성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