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6(화) 21:15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여수 소리도 인근 해상 낚시어선과 충돌한 어선 전복

- 전복 어선 선장 구조, 의식없어 헬기로 긴급이송했으나 사망판정 -

2021-11-14(일) 08:32
사진=충돌로 전복된 어선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해양경찰서는 “여수 소리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과 어선이 충돌해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8분께 여수시 남면 소리도 남서방 1.8km 해상에서 9톤급 낚시어선 A호(여수선적, 승선원 18명)와 3톤급 어선 B호(여수선적, 연안복합, 승선원 1명)가 충돌했다고 여수 연안해상교통관제센터를 경유해 신고 접수됐다.

사진=충돌로 전복된 어선

여수해경은 신고접수 후 인근 경비함정 및 구조대를 급파했으며, 충돌사고 직후 낚시어선 A호에서 어선 B호 선장 김 모(66세)씨를 구조했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해경 도착 후 전복 어선 선장 김 모씨 상태확인 및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가까운 육상으로 이송 후 헬기를 이용하여 순천 소재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사진=해경구조대 선체수색

여수구조대는 전복된 어선 B호 선체 내 추가 승선원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중수색과 침몰을 방지하기 위해 부력체를 설치했다.

낚시어선 A호 승선원들은 모두 건강상태 이상없으며, 전복된 어선 B호에는 선장 1명만 탑승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사고 주변 해양오염은 발견되지 않았다.


사고는 낚시어선 A호가 영업 종료코 여수로 회항 중이였고, 연안 복합어선 B호는 항해 이동 중 양 선박 선수가 충돌하면서 어선 B호가 침수로 전복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선박 관계자 및 승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어선 선장 김 모씨는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김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