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6(화) 21:15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윤석열, 이재명 '조국 사태' 사과에 "文대통령도 사죄 설득하라"

2021-12-03(금) 15:29
사진=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중구 시그니처타워에서 열린 스타트업 정책토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국회사진기자단]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조국 사태'에 대해 사과한 것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현 집권세력 모두가 국민 앞에서 사죄해야 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윤 후보는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이재명 후보가 ‘조국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조국 사태'가 어디 이재명 후보가 혼자 사과하고 넘어갈 일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후보는 "2019년 가을 우리 사회는 광화문과 서초동으로 분열됐다"며 "온 나라가 몸살을 앓았다. 지금까지 후유증이 가시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많은 국민이 분노했다. 상식과 비상식이 뒤바뀌고, 불공정 앞에 공정이 맥없이 쓰러지는 것을 보면서 청와대를 향해 '제발 공정과 상식의 관점에서 장관 임명을 철회해달라고'고 외쳤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묵묵부답이었다. 정권은 오히려 공권력을 사유화하고, 검찰 죽이기를 강행하면서 끝내 국민의 기대를 저버렸다. 지금 그 상처가 얼마나 깊은가"라고 했다.

그는 "대선이 채 100일도 남지 않은 지금, 여당 대선 후보의 무미건조한 사과 한마디가 뜻하는 것은 분명하다. 표를 얻기 위해서라면 일시적으로 고개를 숙여줄 수도 있다는 것이다"며 "차라리 안 하니만 못한 사과다. 잘못을 인정한다면, 마땅히 책임이 있는 당사자가 고개 숙여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정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