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남북 교류협력 사업 활성화를 위해 국책연구기관인 세계김치연구소와 손잡고 통일김치 연구‧개발에 나선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구청 7층 상황실에서 김병내 구청장과 장해춘 세계김치연구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김치 연구‧개발 및 문화교류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 체결에 따라 통일김치 연구‧개발을 비롯해 남과 북이 각각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한 김장문화에 대한 공동 등재화 방안이 본격적으로 모색될 것으로 보인다.
양 기관은 우선 통일김치 연구‧개발을 위해 내년 상반기에 전문가와 함께하는 학술 토론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또 여름 배추의 수급 불안정 문제 해소 차원에서 오는 2023년부터 북측의 고랭지 배추를 수급하기 위한 재배지 조사도 검토 중이다.
조사 지역은 북측 양강도를 비롯해 개마고원이 위치한 함경도 고원지대 일대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더불어 남구와 세계김치연구소는 통일김치 레시피 개발과 남북 교류협력이 시작되는 시점에 개성과 금강산 등에 통일김치 공장을 설립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구청 7층 상황실에서 김병내 구청장과 장해춘 세계김치연구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김치 연구‧개발 및 문화교류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 체결에 따라 통일김치 연구‧개발을 비롯해 남과 북이 각각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한 김장문화에 대한 공동 등재화 방안이 본격적으로 모색될 것으로 보인다.
양 기관은 우선 통일김치 연구‧개발을 위해 내년 상반기에 전문가와 함께하는 학술 토론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또 여름 배추의 수급 불안정 문제 해소 차원에서 오는 2023년부터 북측의 고랭지 배추를 수급하기 위한 재배지 조사도 검토 중이다.
조사 지역은 북측 양강도를 비롯해 개마고원이 위치한 함경도 고원지대 일대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더불어 남구와 세계김치연구소는 통일김치 레시피 개발과 남북 교류협력이 시작되는 시점에 개성과 금강산 등에 통일김치 공장을 설립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재찬 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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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화) 2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