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시책은 ‘600개 마을에 600가지 색을 칠하다 -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사업’이다.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 사업은 2020년부터 보성군이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온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올해는 272개 마을, 1만여 명 주민들이 참여했다.
특히,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 관리 방안, 마을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소규모 사업들을 논의한 후 결정하면 보성군에서는 행정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추진할 노동력이 부족한 마을의 경우, 인근 마을 간 사업을 연계 추진하거나 새마을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등 각종 사회단체 협업을 통해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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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득형 작목을 식재한 마을에서는 올해 두릅, 해바라기 등을 수확해 마을 공동 소득을 창출하기도 했다.
완성도 있는 사업을 위해 앞으로도 마을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잡초 제거, 나무 전정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2021 하반기 전라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확산·공유를 통한 적극행정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전남 도내 22개 시군과 지방공사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접수받아 적격심사-전문가심사-공무원 평가-도민평가-발표심사를 거쳐 시‧군 및 공사‧공단 부문에서 10개 시군이 수상기관으로 선정했다.
수상기관에게는 도지사 기관표창이 부여된다.
보성군은 지난 4월 보성군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해왔으며, 전 직원 교육실시, 우수공무원 군민추천제 운영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카드뉴스 배포 등을 통해 대외적으로 적극행정의 공감대 확산에 노력해왔다.


2026.10.06(화) 2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