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타인들이 자신에게 허물, 잘못을 지적, 타박하면 방어기제가 작동해서 화를 내는 것이 보통이나, 공자의 제자 ‘子路(자로)’는 오히려 이런 지적을 기뻐했다고 하는데, 이는 고칠 잘못이 있으면 그것을 깨달아 고치고 고쳐야, 도(道)에 이르는 사람이 된다는 가르침 때문이었다고 한다.
명심보감(明心寶鑑)도 ‘자공’은, “일식과 월식은 보는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듯이 사람의 허물도 자연스럽게 드러나기 마련이라, 고치지 않으면 사람들이 다 알게 되니 반드시 고쳐야 한다.”라고 지과필개를 강조한다.
논어(論語)와 명심보감에서 허물을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강조한 것은, 그것이 제대로 된 사람의 道理로, 道에 이르는 길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道라는 것은 사회적동물인 인간이 준거집단만이 아닌 국가, 보편타당한 일반 사회에서 타인과 어울려 살아가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동진 말(東晉 末) 도연명(陶淵明)은 “옛 진시황 당시 전란 피해 골짜기로 들어간 사람들 있어, 그들끼리 씨 뿌리고 밭 갈고 해 뜨면 밭에 나가 일하고 해 지면 집에 돌아와 편히 쉬는 요순시대 태평성대를 누리는 곳이 있다.”며, 자신의 준거집단으로 삼은 그곳으로 가기 위해 벼슬도 버렸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씨 뿌리고 밭 갈며 오손도손 살 수 있는 그런 씨족, 부락은 거의 없기에, 사회가 합의한 법과 규범아래, 질서로 규율되며 돌아가는 지금의 사회는, 발전할수록 고도화·분업화될 것이기에, 민주주의가 정상작동 한다면 잘못, 범죄를 저지른 자들이 살기엔 점점 더 어려운 환경으로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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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6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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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시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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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3. 데일리안)
인간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실수와 잘못을 할 수는 있다.
그래서 그런 과정을 살펴, 실수는 개선하고 잘못은 반성과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을 하는 것으로, 그래야 도(道)에 가까운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고의적이고 악의적으로 반복되는, 반성과 사죄가 없는, 돋보이기 위한 실수와 잘못은 범죄이기에, 죄에 맞는 합당한 처벌은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로,
지과필개는,
실수와 잘못을 인정, 개선하고 되풀이 하지 않으려는 노력으로, 공동체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가장 필요한 덕목이다.
#한국인성교육연합
명심보감(明心寶鑑)도 ‘자공’은, “일식과 월식은 보는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듯이 사람의 허물도 자연스럽게 드러나기 마련이라, 고치지 않으면 사람들이 다 알게 되니 반드시 고쳐야 한다.”라고 지과필개를 강조한다.
논어(論語)와 명심보감에서 허물을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강조한 것은, 그것이 제대로 된 사람의 道理로, 道에 이르는 길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道라는 것은 사회적동물인 인간이 준거집단만이 아닌 국가, 보편타당한 일반 사회에서 타인과 어울려 살아가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동진 말(東晉 末) 도연명(陶淵明)은 “옛 진시황 당시 전란 피해 골짜기로 들어간 사람들 있어, 그들끼리 씨 뿌리고 밭 갈고 해 뜨면 밭에 나가 일하고 해 지면 집에 돌아와 편히 쉬는 요순시대 태평성대를 누리는 곳이 있다.”며, 자신의 준거집단으로 삼은 그곳으로 가기 위해 벼슬도 버렸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씨 뿌리고 밭 갈며 오손도손 살 수 있는 그런 씨족, 부락은 거의 없기에, 사회가 합의한 법과 규범아래, 질서로 규율되며 돌아가는 지금의 사회는, 발전할수록 고도화·분업화될 것이기에, 민주주의가 정상작동 한다면 잘못, 범죄를 저지른 자들이 살기엔 점점 더 어려운 환경으로 변하고 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611982
(추미애 "지쳤다는 김건희, 소환조사도 안 받아…尹 허위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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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시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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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3. 데일리안)
인간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실수와 잘못을 할 수는 있다.
그래서 그런 과정을 살펴, 실수는 개선하고 잘못은 반성과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을 하는 것으로, 그래야 도(道)에 가까운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고의적이고 악의적으로 반복되는, 반성과 사죄가 없는, 돋보이기 위한 실수와 잘못은 범죄이기에, 죄에 맞는 합당한 처벌은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로,
지과필개는,
실수와 잘못을 인정, 개선하고 되풀이 하지 않으려는 노력으로, 공동체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가장 필요한 덕목이다.
#한국인성교육연합
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


2026.10.06(화) 2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