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6(화) 19:3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여수해경, 토종 고래 상괭이 사체 잇따라 발견

- 올해 들어 총 17구 상괭이 사체 발견돼 지자체 인계 -

2022-02-21(월) 10:03
사진=- 올해 들어 총 17구 상괭이 사체 발견돼 지자체 인계 -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해양경찰서는 “토종 고래 상괭이 사체가 여수, 고흥 등 해안가 또는 해상에서 잇따라 발견되면서 신고접수 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상괭이 사체가 여수지역 13구, 고흥지역 2구, 광양지역 2구로 총 17구가 해안가 또는 해상에서 죽은 채 발견되고 있다.

해경은 상괭이 발견 신고가 접수되면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해 상태를 확인하고 혼획 또는 좌초 여부 등 불법 포획 흔적을 확인해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와 정보교환 후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급하여 지자체에 인계 폐기 조치 한다.

사진상괭이 사체를 조사하는 해양경찰서

2016년 해양 보호생물로 지정된 상괭이는 허가 없이 채집하거나 유통하는 행위가 금지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는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상이나 해안에서 상괭이가 좌초 또는 표류한 채 발견되면 신고 바란다” 며, “해양경찰도 해양생물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종고래 상괭이는 쇠돌고래과 소형 돌고래로 우리나라 서·남해안에 가장 많이 서식하고 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김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