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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쓰지 않는 몽당크레파스가 새 크레파스로 탄생!

- 서랍속 잠든 몽당크레파스, 자원순환 위해 기부 받아 리크레용 추진 -

2022-02-24(목) 09:44
사진=몽당크레파스 기부 여수해경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해양경찰서는 “자원의 선순환을 통한 환경보호 캠페인 중 하나로 활용성을 잃어 서랍 속에 잠든 몽당크레파스를 재활용(리크레용)하는 희망 나눔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쓸모를 잃어버린 크레파스를 기부받아 서울 소재 사회적 기업(터치포굿)과 협업을 통한 크레파스 재활용(리크레용)으로 필요한 곳에 행복나눔 실천을 한다.

이번 리크레용 캠페인은 적극행정 일환으로 자원순환을 위해 노력하고, 책상 서랍 속에 잠들어 있는 몽당 크레파스에 새 생명을 줌으로써 사회적 가치와 환경보호에 기여한다.

몽당크레파스 기부는 여수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 또는 가까운 해양경찰 파출소에서 접수를 받고 새로 재탄생한 제품은 소외계층 등 미술교육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버려지는 크레파스에 의미를 더했다” 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기부로 환경보호 및 자원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희망나눔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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