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정부는 4일 거리두기조정안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완화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조정은 최소한도로 조정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정부는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종전 오후 10시에서 오후 11시로 1시간 완화를 골자로 한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거리두기는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시행된다.
이 통제관은 "전면적으로 거리두기를 완화하기에는 아직 불확실성이 많다는 상황도 고려를 했다"며 "다음번 거리두기 조정부터는 본격적으로 완화 조치를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거리두기 조정으로 1시간 영업시간 연장을 실시했지만 누적되는 서민경제의 어려움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유행 규모가 커지고 오미크론의 빠른 전파력 때문에 거리두기의 효과성이라든지 효율성도 매우 저하되는 현황도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거리두기 조정이 예전과는 달리 유행 규모와 시기에 따라서 미치는 영향력도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의견수렴 과정에서도 거리두기 완화를 요구하는 의견이 매우 광범위하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 통제관은 "질병관리청에서 조사한 결과,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한다 하더라도 영향은 10% 이내로 보고 있다"며 "10% 정도라면 의료대응체계 내에서 감내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분들께서는 이번 조정이 기대에 못 미치는 면도 있으실 것"이라며 "심사숙고 끝에 내린 불가피한 결정을 이해해 주고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조정은 최소한도로 조정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정부는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종전 오후 10시에서 오후 11시로 1시간 완화를 골자로 한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거리두기는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시행된다.
이 통제관은 "전면적으로 거리두기를 완화하기에는 아직 불확실성이 많다는 상황도 고려를 했다"며 "다음번 거리두기 조정부터는 본격적으로 완화 조치를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거리두기 조정으로 1시간 영업시간 연장을 실시했지만 누적되는 서민경제의 어려움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유행 규모가 커지고 오미크론의 빠른 전파력 때문에 거리두기의 효과성이라든지 효율성도 매우 저하되는 현황도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거리두기 조정이 예전과는 달리 유행 규모와 시기에 따라서 미치는 영향력도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의견수렴 과정에서도 거리두기 완화를 요구하는 의견이 매우 광범위하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 통제관은 "질병관리청에서 조사한 결과,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한다 하더라도 영향은 10% 이내로 보고 있다"며 "10% 정도라면 의료대응체계 내에서 감내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분들께서는 이번 조정이 기대에 못 미치는 면도 있으실 것"이라며 "심사숙고 끝에 내린 불가피한 결정을 이해해 주고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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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화) 1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