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6(화) 18:5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정부, 우크라이나에 비무기체계 군수물자 지원

2022-03-15(화) 14:58
사진=우크라이나 소방관들이 14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로켓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한 하르키우(하리코프)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전투식량, 의약품, 방탄헬멧 등 무기가 아닌 비무기체계 위주의 군수물자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우리 정부는 비무기체계 위주로 군수물자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현재 관련 지원 품목을 결정한 데 이어서 수송, 운송 방안을 포함해 구체적 사안을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원 품목은 방탄헬멧, 천막, 모포, 전투식량, 개인용 응급처치키트, 의약품 등을 포함해 총 20여 개 품목으로, 금액은 약 10억 어치라고 국방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우크라이나는 한국을 포함해 각국을 대상으로 군사·인도적 지원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요청 품목에는 소총과 대전차 미사일 등을 비롯해 위성수집 정보, 헬멧, 방탄조끼, 전투식량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부는 소총이나 대전차 미사일 등 전투에 직접 쓰이는 무기를 제공하는 것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승찬 대변인은 러시아 경제·금융제재 동참에 따른 러시아제 무기 부품 수급 우려에 대한 질문에 “군이 보유한 러시아제 무기체계는 현재 확보한 수리부속으로 운용이 가능한 상태라고 판단한다"며 "향후 (수급이) 제한될 것을 염두에 두고 제3국 보유·생산 가능 품목 확인, 국내 외주 가능 업체 발굴 등 대책을 수립 중”이라고 말했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정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