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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 소속 볼링팀 대거 국가대표 선발

- 가수형, 최복음, 백종윤(상비군)으로“태극마크” -

2022-04-14(목) 14:27
사진=광양시청 소속 볼링팀 대거 국가대표 선발
[신동아방송=박광옥기자] 광양시청 볼링팀은 지난 7~12일 경북 구미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에서 개최된 ‘2022 볼링 국가대표 선발 결승전’에서 가수형 선수를 비롯한 3명의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았다.

가수형(32) 선수는 2021 세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4인조)과 은메달(3인조)을 각각 획득한 우수한 선수이며, 최복음(35) 코치는 13년 연속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3연패 위엄을 달성하는 등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볼링 선수다.

백종윤(25) 선수는 계획된 훈련 스케줄을 소화하며 묵묵히 실력을 쌓고 있는 선수로서, 2021년 국가대표로 발탁됐으나, 아쉽게도 이번에는 국가대표 상비군에 머물러야 했다.

광양시청 볼링팀(감독 이춘수)은 1996년 4월 창단해 2018년 전국체전에서 전 종목 금메달(5개) 석권,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 2014 세계선수권대회 3관왕, 2014 아시안게임 3관왕 등의 성적을 거뒀으며, 2022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다시 한번 국내 최고팀·지도자임을 입증했다.

박상훈 체육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훈련 상황에도 단원 모두가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수 모두가 광양시와 대한민국을 위해 국위 선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광옥 기자 rhkddhr7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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