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영화인 비대위’영화제 참가거부에 대한 부산시 입장 부산시‘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개최 의지 변함없음을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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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영화제를 6개월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부산국제영화제 지키기 범 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가 발표한 2016년도 영화제 참가거부 의사 표명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밝혀왔듯이 BIFF와 협력하여 금년 영화제를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부산시는 현재 BIFF와 조직위원장 민간화를 포함한 합리적인 정관개정을 위해 협의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며, 20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는 열정과 관심을 보여주었듯이, 다시 한번 영화계, 국내외 영화인과 영화팬, 부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는 말씀도 전했다.
부산방송국/박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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