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치통셩 정협 주석이 신도청 이전 축하 우호기념물 ‘허란석비(賀蘭石碑)’를 직접 기증한데 이어, 3월에는 신도청 개청식 축하단을 파견하는 등 닝샤회족자치구의 도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이날 리수펀 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은 ‘웅도 경북 신청사의 기개와 위상을 직접 보니 경북의 역사와 전통을 한 몸에 느낄 수 있었다.”며 신도청의 위용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정 부지사는 “신청사는 전통 한옥양식을 활용하여 경북의 문화와 시대적 가치를 반영한 공공청사의 신모델”로 탈렙리파이 UNWTO 사무총장도‘이것이 바로 한국이다(That’s Korea!)’라고 극찬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또, 리수펀 부주석이 금년 9월 닝샤에서 개최하는 제1회 자매우호도시 초청 포럼에 경상북도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자,
정 부지사는 "올해가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인 만큼 많은 닝샤 주민들이 경북을 방문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실질적 교류협력을 위해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북도와 닝샤회족자치구는 2004년 우호관계를 맺은 이래 동북아자치단체연합, 실크로드 프로젝트, 공무원 한국어연수, 청소년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인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6.10.09(금)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