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쌀 가격안정에 기여하고 맛있는 밥쌀을 생산하기 위해 벼 육묘 단계에서부터 다수확성 품종보다 맛밥이 좋은 품종을 선택하도록 지도하고, 벼 병해충(도열병, 흰잎마름병, 애멸구)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육묘상자 처리제 25,680봉/1kg(218백만원)을 공급한다.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면 단백질함량이 증가하여 밥알이 쉽게 딱딱해지고 찰기가 없으며 밥맛이 좋지 않아 소비자가 외면할 뿐아니라, 벼가 연약해져 병충해에 약하고 바람이 조금만 강하게 불어도 도복이 되며 비료 뿌리는데도 많은 일손이 필요하다. 시에서는 질소질 비료의 적정시비와 노동력 절감을 위해 완효성 비료 60,436포/20kg(1,039백만원)을 공급한다. 완효성 비료는 비료 알갱이에 우레탄, 고분자 수지 등으로 코팅 처리해 벼의 생육 기간 전반에 걸쳐 벼의 생육기에 맞춰 비료효과를 나타내는 비료로 모심기 전에 한번만 뿌리면 된다. 시비 방법은 관행대로 전층시비 하면 되나, 측조시비를 하면 비료 효과를 높일수 있다.
볍씨의 파종량이 많으면 키다리병, 모잘록병등 병해 발생이 많아지고 모가 연약해 생육이 나빠지므로. 벼의 적정 파종량(65~70주/3.3㎡)을 준수하여 고품질 쌀 적정생산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 했다.
부산방송국/이상원기자


2026.10.09(금)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