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14년부터 국내여행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2회(봄, 가을) 여행주간(‘관광주간’에서 명칭변경)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전에 지자체 프로그램을 공모 및 심사하여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대해서는 프로그램 운영비 및 홍보를 전폭 지원해왔다.
○대구시는 2016년 봄 주간에는 지역의 관광명소 중 테마별 아름다운 곳을 선정해 지역의 뷰티산업, 드라마촬영지, 야경명소, 맛집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으며, 프로그램 운영비 1억 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에 앞서 2015년 가을주간에는 ‘음식’과 관광지를 연계하여 빵지순례, 서문시장 만원의 행복 등 대구의 맛집탐방프로그램(‘대구는 맛있다’)을 기획하여 문광부의 최우수프로그램으로 지원(1억 원)을 받았다.
대구시는 아기자기한 관광자원을 많이 갖추고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여 도심투어에 제격인 도시이다. 이런 장점을 적극 이용하여 타 지역 여행객에게 대구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알리고자 드라마촬영지 5곳(김광석길, 힐크레스트/스파밸리, 마비정벽화마을, 청라언덕), 예쁜길 4곳(약전골목, 서문시장, 수목원길, 팔공산하늘정원), 역사탐방지 4곳(사문진주막촌, 향촌문화관, 옻골마을(최씨종가), 섬유박물관), 야경명소(아양기찻길, 수성못, 이월드, 앞산전망대) 등 17개소 등 여행하기 좋은 곳을 소개하고, 이 중 세 곳 이상에서 스탬프 확인 시 기념품을 지급하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대구방송국/이지미기자


2026.10.09(금)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