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보건소는 28일 감염병에 대한 조기발견과 발병 감염병에 대한 확산방지를 위해 감염병 표본 감시기관으로 지정된 병원 관계자들과 감시 및 대응체계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전 세계를 불안에 떨게 만들고 있는 지카바이러스와 메르스 등 해외감염병과 국내 유행 감염병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신고체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체계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은 “현장에서 감염병 표본감시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감염병의 유행에 대비해 신고체계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의료기관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10.09(금)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