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도입되는 씨돼지는 지난해 12월 도내 양돈관련 단체 의견을 수렴하여 품종, 규격, 도입국가 및 도입 방법 등이 결정되었으며, 이를 위해 4월 30일부터 축산진흥원 관계공무원이 직접 현지농장을 방문하여 씨돼지에 대한 개체능력과 외모, 통검증 과정을 거쳐 유전능력이 뛰어난 씨돼지를 선발하여 도입할 계획이다.
도입할 씨돼지 품종은 캐나다에서 일반 개량돼지 생산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3개 품종(랜드레이스, 요크셔, 듀록) 170마리와 미국의 버크셔 품종 10마리로, 현지 선발 완료한 씨돼지들은 질병검사 등을 거쳐 6월 중순에 제주직송 항공편을 이용하여 제주에 도착하게 되며 농림축산검역 검사본부 제주지역 검역검사소 용강계류장에서 15일간 국내검역 후 축산진흥원에 입식할 예정이다.
앞으로 축산진흥원에서는 2016년도에 도입하는 외국산 원종돈을 활용하여 종돈생산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제주지역 양돈농가에 유전적으로 우수한 최고의 씨돼지를 생산․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주산 돈육 품질 균일화 및 수출 종돈 육성을 위한 집단조성 추진 등 제주양돈 산업을 지속 가능한 일류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구축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외국산 원종돈 도입 추진일정 〕
❖ 도입절차 : 종돈선발검수(5월) ⇒ 현지검역(5월) ⇒ 제주도착 및 국내검역(6월) ⇒ 본원입식(6월)
※ 지금까지 씨돼지 도입 및 활용현황(2013 ~ 2015년)
❖ 도입마리수 : 337마리
⇒ 도내 양돈농가 우량 씨돼지 공급 : 1,944마리
⇒ 돼지 액상정액 농가 공급 : 240,104팩
※ 도내 양돈농가 간접소득(´15) : 연773억원(타도산 대비 95천원×814,135마리)
[양돈농가 조수입 : (´13) 3,151억원 → (´14) 3,795 → (´15) 4,142]
제주방송국/천소영기자


2026.10.09(금)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