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공단에 따르면 5월 1일까지 원서접수 결과, 행정‧전산 등 4개 직렬 6명 모집에 평균 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행정직렬의 경우에는 무려 11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3월에도 기능인재 추천채용을 통해 일반직 3명을 신규 채용한 바 있으며, 이번 공개채용 6명을 포함해 올해 총 9명을 채용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공단이 많은 인원을 채용할 수 있었던 것은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임금피크제를 통해 정년도래 3년전 직원의 인건비 일부를 감액하여 청년 신규채용 인건비 재원으로 활용해 가능했으며, 올해 공단의 임금피크제 도입 관련 신규채용 목표인 7명보다 2명 많은 수치로 공단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이다.
김근종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노‧사가 청년 취업난의 심각성을 공동으로 인식하여 작년 9월 노사합의를 통해 임금피크제 도입에 전격 합의, 금년부터 시행 중에 있고, 그 성과로 금년에 9명을 신규 채용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15일 인적성검사와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24일 면접시험을 거쳐 26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신원조사 등 후속절차를 이행한 후 6월 중순경 임용할 예정이다.
대전방송국/천소영기사


2026.10.09(금)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