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교육은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잇단 미사일 발사도발에 따른 강력한 대북제재 추진으로 남북 간 긴장고조 등 만약의 도발상황에 대비하여 신속한 경보전달 능력 배양과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 내용은 시군 노후 경보시설 전면교체 사업 등 ‘2016년 민방공 경보업무 세부 추진계획’ 설명과 민방공경보 장비 운용 및 점검 방법에 대한 실기 실습 이다.
또한, 국민안전처에서 추진 중인 민방공경보장비와 재난 예․경보장비의 통합 운영을 위한 ‘지능․맞춤형 통합경보시스템 연구개발’ 추진경과와 업무 중 또는 일상생활에서 심장정지 환자 목격 시 신속한 심폐소생술 실시로 동료, 가족, 도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긴급구조에 대한 교육도 실시한다.
최태만 경남도 재난대응과장은 “재난과 관련된 업무는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이 강조되어야 하며, 민방공 경보장비는 한순간도 중단 없이 가동되어 국가 위기상황 발생 시 즉시 경보가 발령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경남방송국/천소영기자


2026.10.09(금)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