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막 지상방제는 소나무 재선충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에 대한 살충효과가 높은 방제 작업으로 항공방제와 연계해 매개충이 주로 활동하는 5∼8월 휴대용 연막방제기를 사용해 실시한다.
연막방제는 식물성 바이오 디젤 친환경 확산제를 이용한 방법으로 연막이 분사돼 날아가면 소나무 구석구석에 약제를 도포하게 되므로 방제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는 재선충병 연막방제시 꿀벌 등 가축에는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만일에 대비해 방제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방제기간 중에는 양봉·양잠·양어·축산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 방제일정은 5월 ~ 8월까지 진영읍 본산리, 한림면 용덕리, 생림면 봉림리, 생철리, 진례면 송정리 산림(70ha)을 대상으로 오전 8시부터 17시까지 실시되며 기상 여건에 따라 일정이 다소 변경될 수 있다. 김해시는 재선충병으로부터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피해고사목 제거 및 훈증·파쇄 처리, 항공방제, 예방주사, 매개충 페로몬 유인트랩 설치와 금회 실시하는연막방제 방법으로 매개충 개체수 줄이기 및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부산방송국/이상원기자


2026.10.09(금)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