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분석한 내용은 산업연구원(14년)이 제시한 성장패턴 연구와 동일한 방법으로 분석, 지역내총생산(소득개념)과 생산가능인구(인구개념)의 전국대비 비중의 증감률에 대한 상대비율을 이용하여, 성장지역(A,B), 정체지역(C), 쇠퇴지역(D,E), 잠재적 성장지역(F)으로 나누었다. 그 결과, 충북은 최근 5년간 생산가능인구 증가율과 경제성장률 모두 전국 평균을 상회하며전국에서 유일하게 성장 A지역에 분포하였다.
또한, 10~14년 인구 및 소득요인 분석결과 인구요인지수 전국 5위, 소득요인지수 전국 3위, 1인당 GRDP 평균 2,783만원으로 전국 6위를 차지하는 등 최근 충북도는 경제성장 요인 대부분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등 충북경제 전국 4% 실현에 청신호를 보여주고 있다.
충북은, 07년 이후 생산가능인구가 전국평균을 상회하며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고 다만, 경제성장 과정의 변동성은 높게 나타난다면서 이는, 충북의 산업이 반도체 중심의 IT산업․화학제품․기계장비제조․ 태양광 등 첨단 기술집약적 산업이 주도하는 2차 산업 부가가치 비중이 46.9%(전국은 32.0%)를 차지하는 제조업 기반의 산업구조로,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이루기 위해 2차 산업과 함께 충북경제 성장동력을 다각적으로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이에, 충북도는 지식기반 서비스산업 및 기추진중인6+4 신성장산업을 효율적으로 육성하고,충청북도 서비스산업 중장기계획을 수립하는 등 경기변동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충북방송국/천소영기자


2026.10.09(금)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