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문학 여행은 “농업에서 첨단산업까지, 과거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사천 항공우주박물관, 첨단항공우주과학관에서의 항공우주 체험과 1,500년 역사를 간직한 다솔사 탐방, 비봉내 농촌마을 체험 등을 직접 경험하고 느껴보는 시간을 갖는다.
항공우주 체험을 통해 평소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며 학생들의 배움터를 교실 밖으로 확대하여 보고 듣고 체험하는 적극적인 학습의 장을 마련한다.
김해시는 36개소의 작은도서관을 이용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8차례의 인문학여행을 실시하였다. 참여했던 학생과 학부모들은 전문 강사의 자세한 설명과 재미있는 체험활동으로 새로운 역사와 인문학적 경험을 만끽하는 뜻 깊은 여행이었으며 향후에도 다시 참가할 의사를 밝히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순덕 김해시 교육도시육성과 과장은 비봉내 마을의 농촌체험과 우주산업 탐방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는 통시적 인문학적 성찰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방송국/이상원기자


2026.10.09(금)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