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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슈퍼맨, 소방관들을 위한 객석나눔!

-한국인이 존경하는 직업 1위, 소방관!
-위험이 있는 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몸 바치는 소방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국립부산국악원 한류상설공연 <왕비의 잔치>

2016-05-23(월) 11:14
왕비의잔치공연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은 5월 25월(수) 문화가 있는 날, 상설공연 <왕비의 잔치>를 통해 부산소방안전본부 가족들에게 전통공연예술 관람기회를 제공한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하는 부산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관과 가족들을 위해 5월 문화가 있는 날 특별 객석나눔을 마련했다.

소방관은 대형 재난 현장에서 보여준 투철한 직업의식과 헌신적 자세로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고 신뢰하는 직업 1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들은 트라우마가 심각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는 경우가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이번 공연후원은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의 정신건강향상과 노고격려 차원으로 <왕비의잔치>를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무료공연으로 마련하였다.

국립부산국악원은 이 외에도 추후 경찰, 군인, 환경미화원 등 우리 일상과 밀접한 곳에서 보이지 않게 고생하시는 분을 위한 응원과 감사의 마음으로 ‘문화가 있는 날’ 객석나눔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16 <왕비의 잔치>는 궁중정재를 비롯 동래학춤, 동래고무, 고성오광대, 북의 대합주 등의 지역민속무용과 국수호 안무가의 창작 춤, 판소리 ‘음식가’가 추가되는 등 달라진 모습으로 만나 볼 수 있다.

국내외 관광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전문적인 내용까지 알지 못해도 영상이 어우러져 즐겁고 편안하게 전통공연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


부산방송국/박주현기자
번개 csi346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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