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태부인경수연도(七太夫人慶壽宴圖)는 조선후기의 대표적인 기록화로 부산박물관 소장, 부산시지정 보물 1809호이며 70세 이상 된 노모를 모시고 있는 7명의 신하들의 모친을 위해 올린 경수연이다.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 제8회 정기공연 <왕이 모신 잔치 孝>는 가족간의 사랑과 효(孝)와 어머님에 대한 감사, 추억 일화가 담긴 사연을 공모받아 부산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감사와 섬김의 공연을 만들고자 한다. 본 공모에 선정되는 사연 속 칠태부인은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 제8회 정기공연 <왕이 모신 잔치-효(孝)> 무대 위에서 한복을 착용하고 차를 마시며 품격있는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부산시민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신청방법은 명시된 주제 및 양식에 맞게 자유롭게 작성한 신청서 1부, 사진 1장을 첨부하여 방문 및 우편, 전자우편(chumchuja@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http://busan.gugak.go.kr)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모친과 함께 찍은 사진 1장은 반드시 첨부해야한다. 선정인원은 총 7명(70세 이상 모친)으로 1인 1명 신청가능하다. 문의)051-811-0034
한편, 국립부산국악원 제8회 무용단 정기공연 ‘숙종조 칠태부인 경수연 <왕이 모신 잔치 孝>은 오는 6월 24일(금) 오후 7시 30분, 25일(토) 오후 3시 연악당에서 양일간 진행된다.
부산방송국/박주현기자


2026.10.09(금)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