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피로 쓴 것만을 사랑한다. 쓰려면 피로 써라. 그러면 너는 피가 곧 넋임을 알게 될 것이다.” “피와 잠언으로 글을 쓰는 사람은 그저 읽히기를 바라지 않고 암송되기를 바란다.” 니체의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나오는 말들이다. 이 책이 그렇게 쓰였다는 말이기도 하다. 당대에 이해받지 못했지만 현대의 철학자들이 가장 큰 감화를 받았노라고 고백하곤 하는 니체를 이 책에 나오는 주옥같은 잠언들을 통해 만나보려 한다.
이번 강의는 논리와 니체 비트겐슈타인의 철학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인제대학교 교양학부 학부장 하상필 교수님을 모시고 진행할 예정이다. 삶에 대한 궁극의 질문과 답,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니체의 정신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 관계자는 전했다.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하였다” 특강 참가자 접수는 6월 7일(화)부터 칠암도서관 3층 사무실에 방문 또는 전화(330-4593)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해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imhae.g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방송국/이상원기자


2026.10.09(금)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