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류되는 동남참게는 건강한 모게로부터 알을 받아 40여일 정도 키운 전갑폭 0.7㎝이상으로, 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하여 방류하는 것으로 6월 10일 오후 2시 서낙동강에도 추가로 10만미를 방류할 계획이다.
연구소에서는 2014년 처음 동남참게 종묘생산에 성공하여 작년까지 총 15만 3천 마리를 방류하였으며 올해는 작년 방류량 10만 마리보다 많은 총 24만 마리를 방류함에 따라 방류효과가 더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남참게는 찜, 탕, 게젓을 담가먹는데 주로 이용되며 국내에서는 전통적으로 인기있는 중요한 자원이다.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낙동강 하구둑 개방에 대비한 수산자원 관리 및 조성에 역점을 두고 지역어업인이 선호하는 품종생산·방류와 고부가가치의 다양한 품종개발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방송국/최성일기자


2026.10.09(금)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