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장식에는 BNK 금융그룹,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협약기관장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제막식과 건강기부계단 걷기, 홍보대사 위촉식, 협약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건강기부계단은 △부산교통공사가 장소를 제공하고 △BNK 금융그룹에서 1억 4백만 원을 후원하여 계단 이용 수만큼 적립된 기부금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저소득 어린이를 위해 사용하며 △부산시는 건강한 걷기운동의 생활화를 위해 건강기부계단에서 건강증진사업 행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건강기부계단은 피아노 음악계단으로 설치되어 이용자수를 카운트하는 센서가 부착되어 있어 시민이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10원씩 기부되며 누적 인원은 전광판을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피아노 소리와 함께 즐겁게 계단을 이용할 수 있고, 건강한 계단걷기 생활화와 더불어 기부문화 정착까지 유도하여 부산의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경성대부경대역의 건강기부계단이 일상생활 속에서 걷기운동을 통해 기부가 되는 의미 있는 장소이며, 앞으로 사회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시민건강을 위한 건강한 환경조성에 힘쓸 예정이다.”고 밝혔다.부산방송국/최성일기자


2026.10.09(금)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