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지자체, 절반가량 설치안해 시설관리공단 운영
인천시 계양구가 ‘평생학습관 설치’와 관련, 구청건물에 건립하는데 3억4천 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예산낭비 논란이 강하게 일고 있다.
또 계양구청사가 부족해 구의회 청사는 외부에 있고, 실.과가 늘어나고 있는데도 6층 청사 3곳을 평습학습관 특성화 프로그램 교육을 위해 건립키로 하는 등 예산이 많이 소요돼 비난이 일 전망이다.
15일 계양구 및 주민들에 따르면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학력보완, 문화예술, 인문교양, 취약계층 지원, 시민참여교육 등 주민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키 위해 연계사업 및 산수화 시민대학, 업무능력개발, 삶의 기술 등 여러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계양구가 재정자립도가 10개 군.구중에서도 밑바닥을 맴돌고 있는 가운데 시급한 예산이 더 필요로 하고 사업 선투자가 우선인데도 평생학습관 설치가 더 시급한지(?) 의문시 되고있다.
이어 타 지자체의 경우 인천시 서구청을 비롯한 중구청 및 옹진군, 강화군등 평생학습관등이 전혀 설치돼 있지 않을뿐더러, 각 지자체 등은 시설관리공단에서 업무를 별도로 관장하거나 따로 운영하고 있는 형편이다.
계양구도 역시 구 시설관리공단이나, 청소년수련 및 각 도서관 등지에서 별도의 공간을 활용해 충분히 검토가 사전에 이뤄져야 함에도 굳이 구청사에 새로 건립해 탁상행정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특히 이들 교육을 위해서 마련된 강사들도 별도의 강사료가 따로 1천만원의 사업비가 해마다 년간 추가돼 예산이 이중삼중 낭비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계양구청의 재정자립도가 턱없이 낮고, 세수입이 적은데도 3억4천만원의 예산이 소요돼 이는 물쓰듯 주민들의 형세가 낭비되는 꼴이다” 면서 “앞으로는 시민단체와 주민들이 철저히 감시해 예산을 적절하게 제대로 사용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와 관련, 계양구 관계자는 “계양지역 주민들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평생학습관 교육사업이며, 시민참여 교육등 주민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잘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인천/안상재기자


2026.10.09(금) 1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