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악성림프종 투병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최근 허지웅의 다소 달라진 외모에 시술 의혹을 품었던 누리꾼들은 ‘오해해서 미안하다’는 반응과 함께 그의 쾌유를 빌었습니다.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들에 안면을 익힌 허지웅의암투병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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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은 12일 SNS에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고 혈액암의 종류라고 한다"면서 "지난 주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했고 이기겠다며 고맙다"고 투병 사실을 밝혔습니다. 허지웅이 진단 받은 악성림프종은 림프조직세포가 악성으로 전환되어 과다증식하며 생기는 종양을 말하며, 항암제 사용과 수술, 방사선 치료 등으로 치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허지웅은 어머니와 함께 출연중인 tvN 예능프로그램 '아모르파티' 녹화를 마무리한 상태고, 당분간 외부 활동을 중단하고 암 치료에 전념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허지웅은 다소 달라진 외모로 인해 보톡스 등 시술, 성형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마른 체형의 그는 평소 날렵한 턱선을 유지해왔으나 최근 방송에서 전에 비해 턱선이 둥글어지고, 얼굴이 부푼듯한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로부터 의혹을 사왔습니다.
결국 이날 허지웅의 투병사실에 그의 외모 변화는 건강 이상이었던 것으로 밝혀지며 일부 누리꾼들은 사과의 말을 전했고, 루머를 확산시켰던 일부 누리꾼들을 향해 비난의 화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