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에 큰 영향을 준 문학이죠?
단테의 신곡이 영혼의 미술가로 불린 구스타브 도레의 그림과 만났습니다.
대형 그림책으로 출간돼, 마치 작은 미술관에 들어온 듯한 느낌입니다.
아날로그 책의 미학을 살리기 위해 한길사가 기획한 두번째 시리즈 ‘구스타브 도레가 그린 단테 알리기에리의 신곡’이 출간됐습니다.
도레가 스물셋 되던 해 신곡을 읽고 감명받아 그린 작품으로 지옥, 연옥, 천국 등 모두 135점이 수록됐습니다
좁쌀처럼 많은 책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쉽게 책을 만드는 풍토에 대한 아쉬움에서입니다.
박 교수는 "응축된 시어와 완결된 그림의 세계가 잘 어우러진 작품"이라면서 "독자들은 좀 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음미하는 새로운 방식의 독서와 감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단테의 신곡이 영혼의 미술가로 불린 구스타브 도레의 그림과 만났습니다.
대형 그림책으로 출간돼, 마치 작은 미술관에 들어온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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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책의 미학을 살리기 위해 한길사가 기획한 두번째 시리즈 ‘구스타브 도레가 그린 단테 알리기에리의 신곡’이 출간됐습니다.
도레가 스물셋 되던 해 신곡을 읽고 감명받아 그린 작품으로 지옥, 연옥, 천국 등 모두 135점이 수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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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처럼 많은 책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쉽게 책을 만드는 풍토에 대한 아쉬움에서입니다.
박 교수는 "응축된 시어와 완결된 그림의 세계가 잘 어우러진 작품"이라면서 "독자들은 좀 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음미하는 새로운 방식의 독서와 감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주 pearl1907@naver.com


2026.10.08(목) 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