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 회장 겸 해동과학문화재단 이사장인 김정식 회장이 모교인 서울대학교에 500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서울대는 지난 18일 오세정 총장과 김 회장 등이 참석해 기부금 출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1956년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김 회장은 “이번 기부가 서울대 공대에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모교에 기부해온 김정식 회장의 누적 기부액은 이날 기탁한 500억 원을 포함해 657억원에 이릅니다.
김 회장의 아들인 김영재 대덕전자 사장은 “올해 초 미국의 한 기업가가 MIT에 AI연구 시설 건립을 위해 3억5000만달러를 기부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를 결정했다”며 “서울대가 모범이 돼 해외 유수 대학과 나란히 하고 선도형 연구를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기탁금은 서울대 공과대학의 융·복합 교육과 연구 활동을 수행하는 시설인 '해동첨단공학기술원(가칭)' 건립을 위해 사용됩니다.
해동첨단공학기술원에서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로봇, 반도체, 에너지, 바이오 등 공학 전 분야의 연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서울대는 지난 18일 오세정 총장과 김 회장 등이 참석해 기부금 출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1956년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김 회장은 “이번 기부가 서울대 공대에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모교에 기부해온 김정식 회장의 누적 기부액은 이날 기탁한 500억 원을 포함해 657억원에 이릅니다.
김 회장의 아들인 김영재 대덕전자 사장은 “올해 초 미국의 한 기업가가 MIT에 AI연구 시설 건립을 위해 3억5000만달러를 기부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를 결정했다”며 “서울대가 모범이 돼 해외 유수 대학과 나란히 하고 선도형 연구를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기탁금은 서울대 공과대학의 융·복합 교육과 연구 활동을 수행하는 시설인 '해동첨단공학기술원(가칭)' 건립을 위해 사용됩니다.
해동첨단공학기술원에서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로봇, 반도체, 에너지, 바이오 등 공학 전 분야의 연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홍지호 jihohong10@gmail.com


2026.10.08(목) 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