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국가안보실을 개편했습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안보·국방을 담당하는 1차장 산하에 4개 비서관실, 통일·외교를 담당하는 2차장 산하에 2개 비서관실을 운영해왔습니다.
이번 국가안보실 개편은 2차장 산하에 평화기획비서관 자리를 신설하고 1차장 산하의 비서관실 하나를 폐지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상황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이끌 남북교류와 경제협력을 위해 미국과의 협상력을 높이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개편이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앞서 지난달 국가안보실 2차장에 한미FTA 협상을 이끌며 미국과의 소통 능력이 검증된 김현종 전 통상교섭본부장이 임명된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신설된 평화기획비서관실은 앞으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와 같은 남북 경협 사업을 놓고 제재 완화 문제를 미국과 논의하는 역할을 맡을 전망입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안보·국방을 담당하는 1차장 산하에 4개 비서관실, 통일·외교를 담당하는 2차장 산하에 2개 비서관실을 운영해왔습니다.
이번 국가안보실 개편은 2차장 산하에 평화기획비서관 자리를 신설하고 1차장 산하의 비서관실 하나를 폐지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상황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이끌 남북교류와 경제협력을 위해 미국과의 협상력을 높이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개편이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앞서 지난달 국가안보실 2차장에 한미FTA 협상을 이끌며 미국과의 소통 능력이 검증된 김현종 전 통상교섭본부장이 임명된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신설된 평화기획비서관실은 앞으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와 같은 남북 경협 사업을 놓고 제재 완화 문제를 미국과 논의하는 역할을 맡을 전망입니다.
김진주 pearl1907@naver.com


2026.10.08(목) 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