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신도시 내, 근로자 3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 안동시에 건설 중인 경북북부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3명이 추락해 숨진 가운데 경찰이 본격적으로 수사에 들어갔다.
안동경찰서는 19일 에너지종합타운 시공사인 GS건설과 콘크리트 타설 공사를 한 하청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 조사에 나섰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공사현장을 정밀 감식하고 설계대로 작업을 했는지, 안전 시설을 규정대로 설치했는지 등을 조사한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안동시 풍천면 도양리 환경에너지종합타운 공사 현장 5층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A(50) 씨와 B(50) 씨, C(39) 씨가 추락해 사망했다. 사고 직후 119구급대가 안동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모두 사망했다.
이들은 5층 데크프레이트(철물 거푸집)에 콘크리트 타설 작업 도중 거푸집이 붕괴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거푸집이 설치되면서 추락 방지막은 철거된 상태였다.
경찰은 거푸집 부실 시공 여부와 추락방지막 등 안전 조치 소홀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현장관계자에 의하면, “노동자들의 하중을 이기지 못하고 철판을 받치는 부위의 나사 등이 풀리면서 일부가 무너져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부들의 노동환경과 생명과 직결되는 와이어가 연결되지 않는 등의 기본적 안전 점검 이외에,
구체적인 안전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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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에 건설 중인 경북북부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3명이 추락해 숨진 가운데 경찰이 본격적으로 수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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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는 19일 에너지종합타운 시공사인 GS건설과 콘크리트 타설 공사를 한 하청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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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공사현장을 정밀 감식하고 설계대로 작업을 했는지, 안전 시설을 규정대로 설치했는지 등을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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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안동시 풍천면 도양리 환경에너지종합타운 공사 현장 5층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A(50) 씨와 B(50) 씨, C(39) 씨가 추락해 사망했다. 사고 직후 119구급대가 안동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모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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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5층 데크프레이트(철물 거푸집)에 콘크리트 타설 작업 도중 거푸집이 붕괴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거푸집이 설치되면서 추락 방지막은 철거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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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거푸집 부실 시공 여부와 추락방지막 등 안전 조치 소홀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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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관계자에 의하면, “노동자들의 하중을 이기지 못하고 철판을 받치는 부위의 나사 등이 풀리면서 일부가 무너져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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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으로, 인부들의 노동환경과 생명과 직결되는 와이어가 연결되지 않는 등의 기본적 안전 점검 이외에,
구체적인 안전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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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세라 serailoveu0226@naver.com


2026.10.08(목) 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