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강원도 5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문재인 대통령이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대형 산불로 피해가 컸던 강원도 고성군과 속초시, 강릉시와 동해시, 인제군이 포함됐습니다.
청와대는 지난 6일,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거쳐 문 대통령이 이낙연 국무총리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대한 건의를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고성군 산불 발생지역 현장점검에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신속히 검토하도록 지시한 바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특별재난지역 지정은 이번이 여섯번째입니다.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복구 지원에 집중하자는 취지입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주민들은 생계 안정 비용 및 복구 비용 등을 정부 예산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복구 비용 중 지방비의 50~80%를 국고에서 부담하고 생활안정 특별교부금이 지원됩니다. 또 세금을 감면받거나 징수 유예를 받을 수 있고 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보험료도 30∼50% 경감 또는 납부 예외 적용 가능합니다. 전기요금과 통신요금 혜택도 지원됩니다. 고등학생 대상으로는 학자금 면제, 농어업, 임업인, 중소기업인이나 소상공인에게는 자금 융자가 지원됩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앞으로 이 지역에서 범정부 차원의 인적. 물적 지원으로 피해복구와 수습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대형 산불로 피해가 컸던 강원도 고성군과 속초시, 강릉시와 동해시, 인제군이 포함됐습니다.
청와대는 지난 6일,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거쳐 문 대통령이 이낙연 국무총리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대한 건의를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고성군 산불 발생지역 현장점검에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신속히 검토하도록 지시한 바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특별재난지역 지정은 이번이 여섯번째입니다.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복구 지원에 집중하자는 취지입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주민들은 생계 안정 비용 및 복구 비용 등을 정부 예산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복구 비용 중 지방비의 50~80%를 국고에서 부담하고 생활안정 특별교부금이 지원됩니다. 또 세금을 감면받거나 징수 유예를 받을 수 있고 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보험료도 30∼50% 경감 또는 납부 예외 적용 가능합니다. 전기요금과 통신요금 혜택도 지원됩니다. 고등학생 대상으로는 학자금 면제, 농어업, 임업인, 중소기업인이나 소상공인에게는 자금 융자가 지원됩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앞으로 이 지역에서 범정부 차원의 인적. 물적 지원으로 피해복구와 수습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현진 bright_ree@naver.com


2026.10.08(목) 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