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가 대마를 11차례나 흡연하는 등 상습적으로 마약에 손을 댄 사실이 확인됐다. 정씨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 자택 등지에서 변종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 등 마약을 총 11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과거 유학 시절 알게 된 마약 공급책 이모(27)씨로부터 액상 대마 카트리지를 7차례 사서 반복해 흡연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앞서 경찰에 구속된 SK그룹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 최모(31) 씨와도 지난해 최씨 자택에서 한 차례 대마초를 함께 흡연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2월 사업차 영국으로 출국한 정씨는,이후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입국 시점을 변호인과 조율했으며 2개월 만인 전날 자진 귀국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과거 유학 시절 알게 된 마약 공급책 이모(27)씨로부터 액상 대마 카트리지를 7차례 사서 반복해 흡연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앞서 경찰에 구속된 SK그룹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 최모(31) 씨와도 지난해 최씨 자택에서 한 차례 대마초를 함께 흡연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2월 사업차 영국으로 출국한 정씨는,이후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입국 시점을 변호인과 조율했으며 2개월 만인 전날 자진 귀국해 경찰에 체포됐다.
엄현진 hjin2175@hotmail.com


2026.10.08(목) 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