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8(목) 23:26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특수폭행’ 피의자 부실관리 칠곡서 감찰 조사, 경북경찰

2019-05-08(수) 04:08
경북지방경찰청이 ‘특수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를 부실하게 관리한 칠곡경찰서를 상대로 감찰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경찰청은 6일 지난 1일 오전 5시 10분 쯤 ‘특수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된 A씨가 호송과정에서

수갑을 풀고 도주한 것에 대해 담당 경찰관 3명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칠곡경찰서 경찰관 B씨 등 3명은 A씨를 체포할 당시 수갑을 느슨하게 채운 것으로 알려졌고, A씨의 도주 또한 막지 못했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1시 16분 쯤 칠곡군 석적읍 소재 한 호프집에서 아내의 지인 C씨 등과 시비가 붙어, 끝내 머리를 둔기 등으로 내려친 혐의를 받았다.

당시 A씨 지구대 조사 후 수갑에 채워졌지만 수갑이 느슨하게 채워졌고,

오전 5시 10분 쯤 칠곡경찰서 현관 앞에 도착하자 자신의 팔을 잡고있던 경찰관을 밀치고, 2m 높이의 담장을 넘어 경찰서 뒷산으로 달아났다 8시간만에 경주 소재 한 원룸에서 붙잡혔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지난 2일 칠곡경찰서를 찾아 A씨에 대한 호송과정 당시 상황을 물었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수위를 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남세라 serailoveu0226@naver.com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