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8(목) 23:26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 경상대에서 강연

해외지역연구센터 ...인문학연구소 공동 주최 심포지엄
5월 17일(금)오후 2시 "박물관" 1층 강당

2019-05-17(금) 15:01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이상경) 해외지역연구센터와 인문학연구소는 5월 16일부터 3일간 박물관 1층 강당에서 ‘우리 탈북자’(North Korean Defectors as us)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첫날인 5월 16일에는 경상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토비아스 레만(Tobias Lehmann) 교수가 강연을 했고 17일에는 사이먼 스미스(Simon Smith) 주한 영국대사 대사가 강연을 했다. 마지막날인 5월 20일에는 재미 작가이자 연세대 교수인 크리스 리(Krys Lee) 씨가 강연할 예정이다. 레만 교수는 탈북인 관련 연구로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크리스 리 교수는 탈북인들의 실상을 소설화하는 작품을 집필하는 작가이다. 둘째날인 5월 17일 오후 2시 강연을 한 사이먼 스미스 대사는 1980년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한 후 81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1986년 이후 외교관으로 런던, 도쿄, 모스크바 등에서 활동하였으며 그후 오스트리아 대사, 우크라이나 대사 등을 역임한 후 2018년 주한 영국대사로 부임하였다. 스미스 대사는 동아시아국 책임자로 근무하던 당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남한과 북한을 오가며 2004년 영국과 북한 간 대사급 외교관계를 맺는 일을 담당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경상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이석광 교수에 의하면, 스미스 대사는 그후 지속적으로 남북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영국과 북한 간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 시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고 여타 국가들과 가교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과 북한 주민들에 대한 지원을 염두에 두고 일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이번 강연에서 스미스 대사는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탈북자 지원 사업, 영국과 북한 당국간 관계, 2002-2004년 북한 주민들을 염두에 둔 영국대사관 북한 업무 개시와 관련한 당시 대사의 경험, 런던 북한대사관 개설을 통한 외부 세계와 소통 지원 (비핵화 촉진 위한), 북한 인권문제 등에 관한 부분을 발표했다.
논설위원 홍순태 hst9287@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