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열렸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축제 기간을 2일로 줄였다.
주최 측은 축제 기간이 줄은 대신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리는 행사를 이틀로 늘리는 등 행사 질을 높였다고 전했다.
개막행사에서는 25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리며, 컨테이너 60개를 활용한 특설무대를 꾸며 항만축제 특성을 살렸고 미디어파사드를 배경으로 가수 박정현, 하하&스컬 등이 출연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북항 나대지에서는 화려한 불꽃 쇼가 부산항 야경을 배경으로 18분간 펼쳐져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북항에서는 전문 디오라마 작가의 다양한 디오라마 전시, 수제 맥주와 다양한 푸드트럭을 즐길 수 있는 '부산항 비어가르텐', 부산 특산물인 어묵과 고등어를 주제로 한 레시피 소개 및 포트 오픈키친 행사가 이틀간 진행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도 국립해양박물관 주변에서는 대형 해군함정을 비롯한 다양한 선박을 타고 부산항을 체험하는 '부산항 투어', 해양레저체험, 선박공개행사 등 큼지막한 행사가 펼쳐져 진귀한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교육·체험 프로그램인 '부산항 스탬프투어'는 국립해양박물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환경교육원 등 부산 해양클러스터 내 모든 기관이 참여하는데, 올해는 드림오션네트워크와 부산해양수산청이 새롭게 참여한다.
이밖에 모형 배 만들기, 그림 그리기, 걷기대회, 바다 사랑 글짓기, 해양강연회, 부산 관광기념품 판매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남녀노소 축제를 모두 즐길 수 있다.


2026.10.08(목) 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