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나온 뒤,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YG는 CJ, JYP 등 주요 엔터주들의 상승세 속에 대폭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27일 오후 3시30분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 대비 12.50% 떨어진 28,700원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닷새째 하락 중이던 YG 주가는 이날 양 대표의 성접대 의혹이 제기된 후 장중 3만원 선이 무너졌습니다. 근 1년 만의 최저가입니다. 앞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26일 오후 ‘추적 YG 양현석, 클럽 성접대 의혹’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여기에는 양 대표가 버닝썬 사태 한달 전 동남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 했다는 의혹이 담겼습니다. 성폭행과 마약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여성 제보자가 등장해 “정말 큰 사건이며 나는 죽을 뻔했다”고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의혹에 YG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지인 초대를 받아 동석한 사실은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김진주 pearl1907@naver.com


2026.10.08(목) 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