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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주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여런조사 결과 가장높은선호도 얻어

2019-07-02(화) 23:36
차기 대선주자 중 이낙연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에 앞서며 오차범위 내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4∼2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2천504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

이낙연 총리에 대한 선호도는 21.2%였다. 리얼미터 조사 기준으로 이 총리에 대한 선호도는 전달 대비 0.4%포인트 오르는 등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이 총리가 차기 대선주자 중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 만이다.
황교안 대표가 20.0%로 뒤를 이었다. 지난 5개월 연속 이 총리에 앞섰던 황 대표는 전달보다 2.4%포인트 내리며 지난해 11월 조사 시작 이래 처음으로 상승세가 꺾이고 이 총리에게 자리를 내줬다. 이 총리와 황 대표의 격차는 1.2%포인트로 오차범위(±2.0%포인트) 내였다.

이어 이재명 경기지사가 0.8%포인트 내린 9.3%, 김경수 경남지사가 1.4%포인트 오른 6.2%, 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1.3%포인트 오른 5.8%, 박원순 서울시장이 0.6%포인트 오른 5.3% 등의 순이었다.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0.6%포인트 오른 4.9%,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은 0.9%포인트 내린 4.4%,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은 0.4%포인트 내린 4.3%로 집계됐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3.2%), 오세훈 전 서울시장(3.1%),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2.5%)도 차기 대선주자군에 이름을 올렸다. '없음'은 1.1%포인트 오른 7.7%, '모름·무응답'은 0.6%포인트 내린 2.1%로 조사됐다
남세라 serailoveu02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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