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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르는 경북 북부 지진 "지하 단층 조사해야'

2019-07-26(금) 01:04
상주에서 규모 3.9 지진이 발생하자 
더 큰 규모의 본진이 오는 것 아니냐는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북지역에만 올해 9차례 지진이 발생했는데요
이번 지진 진원은 땅속 14km 단층에서 
발생했습니다. 
지난 2016년과 17년 경주와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이 상주 일대 단층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올해 한반도 내륙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의 지진 29차례 가운데 북한에서 발생한 경우를 제외하면 경북은 9번으로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정부는 경주지진 이후 활성단층 지도를 만든다며 지표면에 드러난 단층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진 발생 가능성을 확인하려면 지하 단층도 제대로 조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김보경 rudqhrla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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