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진이 일어난지도 어느덧 2년이 다 되어 갑니다만, 흥해체육관에는 지금껏 텐트를 거처로 삼은 이재민들이 있습니다. 포항시가 이들을 임대주택으로 이주시키기로 했는데, 대상자 선정을 놓고 이재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체육관 실 거주자가 41가구 76명으로 파악됐다고 통보하자 이재민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41가구로 정한 근거가 무엇이냐며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려면 전수 조사를 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루하고 고된 텐트 생활에 이재민들은 새우잠을 끝낼 수 있는 최소한의 주택 공간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체육관 실 거주자가 41가구 76명으로 파악됐다고 통보하자 이재민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41가구로 정한 근거가 무엇이냐며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려면 전수 조사를 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루하고 고된 텐트 생활에 이재민들은 새우잠을 끝낼 수 있는 최소한의 주택 공간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김보경 rudqhrla12@naver.com


2026.10.08(목) 2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