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한국거버넌스학회와 무등일보 공동 주관, 전국 자치단체 주요정책의 우수 성공사례를 평가ㆍ확산하는 ‘제3회 무등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장성군이 행정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5일 한국거버넌스학회에 따르면 그동안 장성군이 펼쳐온 ▲토방낮추기 시책 ▲어르신 효도권 지원 사업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유치 건립 등의 콘텐츠들이 이뤄낸 혁신적인 성과들을 높이 평가해, 대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하는 데 이르렀다고 밝혔다.
토방낮추기 시책은 마루와 마당 사이에 경사로나 계단을 설치해 이동 불편을 해소해주는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사업비를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 수입을 복지예산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혁신사례로 꼽혔다.
또 어르신 효도권 지원사업은 만65세 이상의 어르신이 목욕탕과 이?미용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매달 15,000원 상당의 효도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장성군은 어르신들의 주거복지에도 심혈을 기울여,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첫 공모에서 호남 최초로 공공실버주택을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처럼 장성군이 독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노인복지 사업들은 지난 7월에 열렸던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초고령화 대응 부문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실버복지 `1번지’라는 명성을 재확인 한 바 있다.
이밖에도 군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독거노인 및 심신미약자 응급상황 대응시스템 ‘장성형 안심케어 IoT@엄니어디가?’ 구축, 지자체 최초 컬러마케팅 혁신사례인 옐로우시티 프로젝트와‘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성공 개최 등을 주요 공적으로 내세웠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혁신대상 수상은 최근 우리 군이 KTX 장성역 재정차를 이뤄낸 것처럼 군민과 공직자의 노력과 열정이 집약된 거버넌스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창의ㆍ혁신행정에 역점을 두고 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목) 2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