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8(목) 21:5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광주시, ‘국방드론’ 특화산업으로 육성 추진

시·ETRI·드론산업진흥협회·LIG넥스원, ‘드론 산업육성 업무협약’

2019-08-27(화) 18:33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7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광주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국방 드론산업 육성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소영민 제32보병사단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박상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원장, 조문수 한국드론산업진흥회장./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가 드론산업을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국방 특수목적용 드론 기술개발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광주시는 이날 이용섭 시장과 소영민 제31보병사단장, 박상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원장, 조문수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장,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국방드론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 11대 지역전략산업 중 하나인 드론산업을 4차산업혁명 시대의 고부가가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지역 내 첨단산업 발전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군(軍)이 필요로 하는 특수임무 장비 수요를 제31보병사단이 제안하고, 이를 국가 ICT연구개발을 총괄하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종합방위산업체인 LIG넥스원㈜에서 기술개발 후 광주시와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가 광주지역 특화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시는 국방 특수목적용 드론 개발과 테스트를 위한 ICT기술 실증기반 민·관·군 협력 체계를 구성한다. 국방드론에 특화된 대기업, 협회,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지역특화 전략을 구사하고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시는 제31보병사단, 북구와 지난 5월 ‘광주 드론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드론 테스트베드 구축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제31보병사단 내에 10월까지 드론 테스트베드를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며, 향후 지역 연구기관, 기업 및 군 관련 기술개발 등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드론산업은 정보통신, 항공, 소재 분야 등 최신기술을 총 망라한 핵심산업으로 광주시의 미래성장 동력으로 꼭 필요한 산업이다”며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먹거리와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성대 기자 sisa108@naver.com
        강성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