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4일 오전 9시 10분 최용범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긴급히 개최해 태풍이 서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보이므로 강풍과 호우에 따른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풍수해 행동매뉴얼에 따라 상황을 관리하고,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해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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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해안가 저지대 해일 피해 예방을 위해 주민 사전대피에 철저를 기하고, 해안가 배수갑문 관리를 통해 침수피해 예방을 당부하는 한편, 항.포구에 정박된 어선 안전관리를 위해 가능하면 모든 소형 어선을 육상으로 인양해 줄 것을 부탁했다.
지난 3일 오후 4시에 도내 4개 시군(군산, 익산, 김제, 부안)에 내려졌던 호우 예비특보는 4일 오전 11시 30분을 기해 해제됐으나, 도내에는 지난 2일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평균 17.9㎜의 비가 내렸으며, 많게는 남원 뱀사골에 40.5㎜의 비가 내렸고, 5일까지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급경사지 및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최용범 도 행정부지사는 “태풍진로를 예의 주시하며 호우에 대비한 배수펌프(101개소) 가동준비는 물론, 강풍 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농작물시설 및 축사, 수산증양식시설 등에 대한 사전 결박과 꼼꼼한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2026.10.08(목)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