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점검은 회천 율포항 선박결박 상태 및 어항시설 점검, 벌교 장좌배수펌프장 가동 상태 확인 등 읍면별 재해취약지역 및 주요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태풍 피해에 대비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태풍은 지난 2012년 태풍‘볼라벤’과 비슷한 경로로 우리나라에 접근하고 있으며 강풍으로 인한 시설 및 재산피해가 우려된다.
제13호 태풍‘링링’은 비로 인한 피해보다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현장점검에 참석한 주무부서 관계자는 비닐하우스, 주택 등 사유시설물에 대한 정비 와 외출 자제 등 군민들의 자발적인 피해예방활동을 강조했다.
또한 이날 김 군수는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태풍의 이동경로를 확인하고 사전 조치사항과 대처 계획을 점검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수확기에 다다른 사과, 배 등 추석용 과일은 가능한 조기수확하고 낙과에 대비해 지지대 등 고정을 철저히 해 한해 농사의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 해주시길 바란다”며 “태풍 내습시 밭일이나 선박 결박 상태 확인 등을 위해 외출하는 것을 자제하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10.08(목)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