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전북지사는 태풍상황을 보고받고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해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벼도복, 낙과 등 농산물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현재 제17호 태풍 ’타파‘는 20일 오전 9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380km 바다에서 동쪽방향으로 2km/h의 느린 속도로 이동 중으로 최대풍속 24m/s의 소형 태풍이나 우리나라로 접근하면서 중형의 강한태풍으로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태풍으로 도내 30∼80㎜, 많은 곳은 120㎜ 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 급경사지 및 산사태 위험지역 등에 대한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전북도는 20일 오후 4시에 행정부지사(최용범) 주재로 14개 시·군 단체장 영상회의를 실시해 태풍 사전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시군 단체장 영상회의를 통해 전 시군별로 풍수해 행동매뉴얼에 따라 상황관리를 철저히 하고 △호우에 대비한 배수펌프(101개소) 가동준비는 물론, 강풍 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농작물시설 및 축사 수산증.양식시설 등에 대한 사전 결박과 꼼꼼한 안전조치를 하도록 하며 △건설중인 공사장 안전관리, 인명피해 우려지역 출입통제 등 인명피해 예방활동도 강화한다.
한편 지난 태풍‘링링’피해에 이은 강풍과 집중호우로 농산물의 추가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수확 적기 농가가 수확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는 등 농가 홍보를 통해 농산물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10.08(목) 20:13
























































